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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만화의 레전드, 슬램덩크 연재 30주년 기념 이벤트
* 신간 <PLUS/SLAM DUNK ILLUSTRATIONS 2 플러스/슬램덩크 일러스트 화보집 2> 예약 판매
* 1만 5천원 이상~3만원 미만 구매 시 엽서 세트 (단독)
* 3만원 구매 시 소프트 커버 노트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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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아류들로 알려진 작품 중 하나인(......침착하게 말하려 애쓰는 중이다) 헝그리 베스트 5는 무려 애장판이(......) 나왔었는데 애장판이 이렇게 생겨먹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한지 4개월이 되었어요. 태국 대학교에서 한국어 전공을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 아이돌, 슬램덩크 인물의 한국 이름하고 센루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또 한국 문화도 좋아해서 한국 사람과 한번 이야기하고 싶어요.
아니 그렇다고 이걸로 테니프리를 그릴 필요까진 없었잖아요 진짜 그냥 슬램덩크 수준으로 하면 안되는 거냐고요 https://t.co/LnXRikPHdz
🏀슬램덩크 일러스트집 2탄 - 『PLUS / SLAM DUNK ILLUSTRATIONS 2』 4월 3일 현지 발매!
(+국내 정발 순차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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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미려한 일러스트를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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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플러스된 초호화 일러스트집 마침내 탄생✨
슬램덩크 초딩때 옵충집에 있길래 본적있다. 그때도 땀흘리고 경쟁하고, 근육질 고릴라처럼 못생겨도 되게 묘사되는 캐릭터가 다 남자여서 짜증났었다. 그리고 여자는 예쁘게 응원하고 남캐가 쟁취해야 하는 대상인 트로피였다. (내 기억엔 다른 멋진 여성 캐릭터가 기억안남.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거 슬램덩크 중국팬들이 일본 성우 초청회한 행사였나 그런거같은데 이 표지 그림 누가그린거지 작가가 그린건가??? 작가 그림체는 아닌데
누가 그렸지...
하네배드는 논문도 하나 쓸수 있겠다. 1-3권까지는 남성향 미소녀 모에 부활동물인데 4권부터는 배드민턴계의 슬램덩크임. 그런데 캐릭터가 (미)소녀로 시작했기 때문에 난데없이 여성 주체 스포츠물이 되어버림. 3권까지의 캐릭터 디자인,설정,클리셰연출 스토리 모든게 4권부터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