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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_Hydrange 애초에 가해자 측에서 재판을 맡는것 부터 어불성설. 남의 옷을 훔쳐본 사령관은 본인의 범죄를 순순히 인정했던바 그 부분에 대해선 마땅히 허리 마사지형에 쳐해져야함이 옳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며 저새끼 지금 정병 씨게 왔는데? 하면서 서로가 자살할까봐 서로를 감시하느라 전전긍긍하는 이런 미친혐관비엘 조아라에서도 본적없는데 은영해준이 공식에서 그걸 해냅니다. 본인 몸은 뒷전이어도 서로가 다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이걸, 사랑이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