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테일레펀 - 호걸산군
삼두 호랑이를 어깨에 들쳐맨 듯한 테일레펀. 피막의 구조상 앞뒤 보다 좌우로 뛰는 것이 매우 빠르다.
꼬리 끝에는 거대한 차크람이 달려있다 공격하려고 던진 차크람을 피막이 자꾸 물어오려하는게 가장 큰 고민이다.
와! 드디어 흑호!
이번에 료그릴려고 관찰하다 알았는데
료 은근 체격이 장난아니더라
목도 두껍고 팔근육 드러난 일러도 생각보다 근육질이라 깜짝놀람
어깨도 드넓어서 머리3개 들어갈것 같음..
저놈의 수건.저. 수건
어깨에 턱.걸치고 잇는게 ㅁㅊ 도록 좋다..
풍신둥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땀내면서 열심히 일하는 건실한 청년임. (하지만 정신은 건실하지 않음)
아무래도 다섯 다 활 같으니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활'하면 떠오르는 신들은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라클레스 그리고 큐피드(=에로스)가 있어요. 큐피드는 흔히 어깨에 날개를 달고 활을 든 아기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자 순식간에 청년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해요.
올리버랑 정이랑 임무 끝내고 같이쉬는데
저대로 잠들기
정이 어깨가 굉장히 ㅈ축축한거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침 질질
으아악 침흘렸구나 미안해요(박박
세콘도피아또 이번 화 현욱이 원영이 어깨가 대비되는게 참 좋다. 늘 혼자 모든걸 감당했을 원영이의 어깨는 유난히 더 무거워 보이고, 그런 원영이를 위해 화내고 싸우고 고심하는 현욱이 어깨는 평소보다 더 곧고 묵직해 보인다.
https://t.co/G9hx9ylW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