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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빌리 다우드한테서 후드에 머리카락 좀 잘 집어넣고 다니라고 잔소리 들을때마다 흥 영감탱! 하고 뛰쳐나갔으면 좋겠다 (마스크가 너무 커서 자꾸 흘러내리는데 어쩌라고!
요즘 영감탱 족구맣고 통통하고 커여워서 리듬타고 있는거 보면 흐아앙ㅠㅠ 커여워ㅠ 이러는데 노래 들어가자마자 그냥 헉 미스터 달트리; 런던일진 락레전드 어썸씽어 되어버리는것
[RANDOM REQUEST 4]
DBD Zarina & Kate / 자리나 & 케이트
이번 신스킨 트레일러에서 영감을 받아
믿음소망 그리고 사랑을 담아서 그려봤슴다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자입니다 ㅎㅎ 무도회합작은 BGM을 처음 들었던 헬릭스왈츠라는 옷입히기 모바일게임을 보고 영감을 얻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둘에게 드레스도 입히고 싶고 정장도 입히고싶은 욕심으로 파라메르 2장으로 참가했네요 ㅋㅋ 참가자님도 아닌분들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https://t.co/DTdErsOsHe
[성안당X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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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작가님 신작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그림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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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고작 잉크 한 방울 가지고 왜 이리 예민하게 구느냐' 했지만, 네가 떨어뜨린 잉크 한 방울이 내 물을 온통 시커멓게 물들였단 걸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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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제목에서 영감을 얻어 쓴 이야기입니다 :)
Pop Surrealism 계열의 화가 Ryan Heshka...그는 Vintage SF 소설의 표지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그리고 있는데, 강한 스토리텔링적인 요소가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좋은 작품들이다...
저 어부의 직감 멘트는 터주 ‘영감어’ 의 설명에 적힌 문구입니다. 루가딘족 취객을 닮았기에 저런 문구가 출력되는 것 같아요. 서부 라노의 루가딘 귀신 괴담과는 전혀 관련없습니다. https://t.co/wphhsl9F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