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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리다보니까 화풍이 좀 바뀌었네요💦
의상은 작가 미상의 판화와 독일 라이프치히대에 있다고 하는 라이프니츠의 동상의 옷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원본 라이프니츠는 키가 작고 활기차고 사교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모에화에 한계란 없다
오늘 갑자기 8주년 그레샤 보고 뽕이 그득그득 차버리는 바람에 그레샤 스토리를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남편.. 오랜만에 우리 사랑을 속삭여 보자
왼쪽의 여우온니를 그림 근데 암컷퍼리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감다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