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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리즈(?)는 작중에서 외형(스타일)이 눈에 띄게 확 변한 보석들로 그렸습니다
볼츠의 하얀 셔츠와 수트는 다이아를 의식한거지만
포스와 케언곰의 하얀 수트는 달(월인)을 의식한 건데, 아무래도 볼츠를 먼저 그렸다보니 그 둘의 차이가 알기 힘들어져 버렸..._(:3 」∠)_
이런 자캐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3
첫번째 애(앞에 애들이랑 비슷한 시기에 만든듯) 빼고 있는 짤이 저것밖에 없네.. 나 얘네 외형 다 까먹었는디. ()
설정은 다 어렴풋이 기억 나는게 더 웃기다... 나참내
#오타쿠MBTI
외형편
금발vs흑발: 금발
벽안vs적안: 벽안
올라간눈vs쳐진눈: 쳐진눈
깐머vs덮머: 반반 하자
내면편
희망VS비관: 희망
병약VS건강: 건강
오만VS겸손: 둘 다 좋아함
다정VS까칠: 다정
볼그 그 자체라니께요
@Sakura_f_1020 리티는 오너캐야!
외형은 이렇게생겼어 음....꽤 모습을 많이바꾸고 이름도 많이 변경했지만..이게 현제모습이지!
참고로 오른쪽 약지의 반지가있어!
알모씨의 리퀘로 그려본 이시드와 다비트 첫 만남.
이시드의 외형은 맘대로 바꿔봄ㅋㅋㅋ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옵션 바꾸는 기능을 이제서야 알게돼서(...) 신나게 써봤다.
황림 외형묘사 잘 안 나온 느낌인데... 아무튼 허벅지 종아리 손목 두꺼운건 확실하고 가슴이 클 것 같다. 송실장이랑 비교하면 누가 더 클까. 창파오 가슴 낑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