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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갤러리 정리하다가 또 택유 뽕차버림
유연이가 들고 있을 때는 무슨 키링이 유연이 손 만했는데
p2에서는 키링이 이택언 손바닥보다 작아ㅜㅜㅜ 택유 손크기 차이 발려버림 ㅜㅜ #李泽言
공원갔는데 사람이 없어가지고 오잉또잉 하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특별제작된 브로슈어입니다 환영합니다’ 이러길래 유연이가 꿈인가?! 이래서 이택언이 유연이 이마 팅겨서 꿈 아닌거 확인 시켜줬는데
유: 근데 이 시간인데, 사람이 없네여 뭔 해앗라도 있나?
택: 내가 전세 냈습니다.
#李泽言
“기분 안 좋으시면, 가, 가슴 만지셔도 돼요.”
<진실의 말> 中 - https://t.co/1YnqtMMKXG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유연 #허묵유연
유연이가 허묵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가슴을 까서
어쩐지 파렴치
한 느낌의 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