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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악역의 구원자-아제프 란델
아제프 란델-엘제이 티아세
저 얼굴에 플러팅을 치다니... 저는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이대로 죽으면 여한이 없겠군요... 마지막 대사는 혹시 몰라 가렸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처럼 지금 정주행해봐요🤭
아제프 란델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파일을 뒤져보니 이런 리퍼도 있..었군요... 의미를 모르겠으나 이것도 이대로 그냥 올리겠습니다.. 절대로 완성 안할 것 같으니,,, 😂
정당한 승부의 심판이라면 맡아줄 수 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승부가 아니라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말이야···
두 명 다 그쯤 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