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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니고미쿠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한다.
미쿠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건
마후유가 언제 세카이에 와도 괜찮도록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걍 그림...이정도까지 그리는게 젤 재밌는듯........
이정도 그렸다? 머릿속에서 완성되서 내 뇌만 쩝쩝 헤헤 만족했다구~~~이럼
2. 비-장발: 이정도면 장발은 아니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인세인 시날 다녀온 세바스토스란 친구에요. 신관인 누나가 있고 자신도 신탁에 의해 영웅이 될 운명을 점지받아 그대로 운명을 따르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타성적인 면도 있는 캐릭터...
時間越近 越有種近鄉情怯的感覺(濫用成語)
来週、神戸にお久しぶりの #CNBLUE ライブを見える🥹🥹🥹🥹
ワクワク✨✨ドキドキ✨✨
#CNBLUEAutumnConcert2022 #LET_IT_SHINE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