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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밌었던 이야기를 꼽자면
지인이 미카와 쥰군이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일화를 들 수 있겠습니다
빅토리아 미카 일러(이것)를 보시곤 '기억하기론 2층침대에 매달려 상체 하시던 분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라고 하셨다
@jelack__0424 제랙님 생일축하드려요!!너무 오랜만에 드리는 축전....오늘 하루 행복하셨길 바라며 맛있는것두 많이 드셨길 바래요!!
(p.s지인이 너무 생일 축하드리구 싸인받아달래요...)
지인이 한복풍 미엘이도 보고싶다길래 그려봄...
색은... 히로 대표색이랑 섞어서... 흐헤헤헤헿...
(포즈는 6년 전 그렸던 걸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