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제로 이번엔 찐으로 시험 끗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해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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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베라는 스토리만 봤을때 칼 덕후에 동방쪽 캐릭이다해서 왼쪽같은 느낌으로 나오나했는데 전혀 아니였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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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칼 사랑햐ㅐ~~~~탈덕하는 그 날까지 탈덕해도 그래도 너는 사랑할 것 같지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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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할랭 ㅋ 알티마니해주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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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그렸던건뎅,.,, ㅠㅠ 가방 안에 있는거 딜도 아닙니다 ㅠ 칼입니다 칼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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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ㄹ내미.. 엉엉... 막 칼이랑 꽃 많은거 짱좋아합니다 막 알티마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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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그렇게 아득바득 6년상 버텨좋고 이런 식으로 자기 사후 스포하면 어째야 하냐..명분을 얻는 대가로 자기 목숨은 저렴하다니 원소가 해서 더 미치겠음 저렇게 똑똑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항상 목에 칼 들이밀고 살고 있다는 말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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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弱G][NSFW(blood)]

파일 생성일이랑 그림 완성일이랑 6개월씩 차이나는데 어쩜…()
해시태그 가져왔습니다. 꽃 송이 수를 잊어버려서 대충 흩뿌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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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칼,병아리 따로 그려서 제사장님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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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손 무관손 나누는 것도 웃기지만 공손찬 펜 자주 쥐던 시절에 손 곱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었으면 좋겠네 손 볼때마다 예뻐섴ㅋㅋㅋ 물론 지금은 1도 의미가 없겠지만...어쨌거나 고운 손에 칼 쥐고 동상 걸리고 해서 거칠어졌을 거 생각하면 좋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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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닼페
사라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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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신비 반지하 점집~🧞‍♀️ 타로카드 ; 곰을든 칼 ㅁ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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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당_칼_꽂고_마음당_꽃_달기
⚠유혈⚠

19개의 칼과 39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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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요 이름은 킬가르도 입니다 몸이 검이고요 팔은 얇은 종이 같고 끝으로 갈수록 넓어요 칼 손잡이 부분 근처에 눈이 있고 오른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어서 그걸로 공방을 합니다 이걸 빼먹었네 손잡이 부분에 팔 붙어있어요 데쾅"

쉬발 나름대로 자신 있었는데 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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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빛나는
피에 젖은 칼
그 검을 갖는 자는
하늘이 내린
운명이 정한
유대인의 왕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 최고의 폭도만이 갖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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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받기만하는 칼x라이칸 커플 할로윈 기념 짤입니다 헤헿 커미션 받아주신 블루님 감사합니다 찌님 제가 하늘만큼땅만큼 칼 사랑하는 거 아시지요 [주의사항: 확대해서 보시면 깨알같은 귀여움이 더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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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업받으시면!
❤️첫번째 고래 20 (아이폰 크기)
❤️두번째 칼 15 (신용카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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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없이 작업합니다🙂 문의는 오픈카톡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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