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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사하다보니 인어가되어버린 나의 캐릭터지만 원래는 꽃? 같은걸 하려다가 어림도없었어요 하지만 더좋았던듯.... 뭔가 다른분들의 설정캐미가좋아서 밀고갔지요
전 이 시공에 몰아치는 폭풍같은 급전개 중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오르코하고 이블린 사이의 캐미였어요.
지능캐였지만 2인자였던 악역하고, 주인공 파티지만 만년 개그캐. 게다가 둘 다 마법이 밥줄이어서 공감대가 생길 요소는 많았어요. 실제로 금방 친해졌고.
어? 근데 오르코가 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