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응 오늘도 모르겠고....오늘도 자캐그렸네요..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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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맞춰봐는 처음 참여해보네요 ㅎ.ㅎ 1시간 열심히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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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백 - 염나연!!!!!
나연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신체능력 2등급의 쩌는 피지컬 나연언니 ……
후,,, 내가 아크릴스탠드 안보고 그릴려고 아주 발악을 했어
겟백보세요 겟백보세요
후기도 진짜 웃기고 작가도 웃긴데 암튼 보세요
타래 뽀쟉 스탠드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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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겟벳-염나연 // 남자 같은 느낌이 나서 오히려 그리기 힘들었어요 ㅋㅋㅋ 아까 콕스님이 음음? 어? 입술 칠해야 덜 남자 같을거 같아요 할때 웃참 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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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몰라서.. 아무생각없이 일단 오피스에서 일하는 멋진 분 상상하고 그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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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릅니다!!
제 멋대로 해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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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을 때는 내 취향을 갈아 넣으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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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이번엔 맞출꺼 같아요!!!!!!!!!!
염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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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캐 생성^^…… 대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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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도 모르겠읍니다.. 이번에도 새오운 캐릭터를 만든 느낌이지만 ㅜ 대체 누구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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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어ㅓ,,.어.... 누구..ㅇ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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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을 잊음…자캐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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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까지 나오자마자 겟백 염나연 생각나서 그냥 염나연으로 그렸어요.. 요새 겟백 안봐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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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 것 같은데 모르겠어서 그냥 날조했네요 :ㅁ..
급하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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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와 에로스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나름 틈틈히 그렸는데 완성 못 해서 아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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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무리 합니다ㅠㅠ 좀더 묘사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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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먹고 사는 그녀! 회사 사무실 어디에선가 향기로운 공포의 냄새가 나는데..그건 바로 그녀의 상사?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그, 최대한 티를 안 내고 살려고 하지만 한 여직원 앞에서만 자꾸만 겁먹은 모습을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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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까지 제대로 하고싶었는데 그림그리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글씨만 쓰고 마무리ㅋㅋㅋㅠㅠㅠㅠ 처음엔 어떤걸 그릴지 고민하다가 공포와 사랑이 함께 있는게 외경심이 떠올라서 신과 인간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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