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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다가
아동용 학습 애니가 나오는데
순백의 흰 카멜레온이
고난과 역경을 뚫고 무지개로
날라가는 영상이였고
흰 카멜레온이 잘생겼단 소식인데요
유투브에서 크립트 티비라는 채널을 봤는데, 오리지널 호러 캐릭터들로 저예산 단편 호러 시리즈를 제작하는 곳. 그 중 최근 소개된 미스 애니티는 전통적인 성역할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잡아가 둥지에 가두고 보수적 역할에 맞는 꼭두각시로 만들어 가지고 노는 괴물.
오늘자 냐옹컴퍼니 에피소드. 과장님은 티비를 보다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보고 충동적으로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사실 착한 가면을 쓴 못된 고양이. 둘은 매일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