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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 택운 아직도 꿈같고 너무 예쁘다 화관쓴 택운이보고 죽었다가 고조할머니도 만나뵙고 조상님 소개받고 세종대왕 당시 사셨던 조상님의 한글 처음 만들어졌던 시기의 나때는 말이야 썰 듣고 돌아왔네 난리도 아니었다...
레나몬이 목숨받쳐 지킨다니까 놀라는 루키도 귀엽고, 그런 레나몬에게 잘부탁한다는 할머니도 너무 멋있다. 은연 중 여우님이 손녀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셨을텐데 놀라지도않으셔서 내가 놀랍다 (?)
임프몬은, 언제나 사춘기 소년같아. 빨리 기운차려주었으면
이 아이는 망해가는 중국집을 살리기 위해 복권당첨을 큐베에게 빌어 8억엔에 당첨됐습니다
할머니랑 어머니가 그 돈을 들고 도망가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쌍권총할머니짤트레)
베를린 : 헤헤
크리스 : 야! 내 물건들로 뭐 해!!!??
애네 : 누구닮아서 이럴까
베를린 : 제 언니요! ㅎㅎ
크리스 : 얔!!!!!!!
엄마에서 할머니로-. 옷맵시는 늘어지고 빛은 바랬지만 여전한 보라색 가디건과 연두 드레스. 그림책 안에서 확인하는 50여 년의 긴 세월.
할머니의 유산으로 수상한 여관을 어어 받게 된 당신!
여관에는 초현실적인 투숙객들이 머물고 있었는데...
당신은 무사히 할머니의 수상한 여관을 꾸려갈 수 있을까요?
#구미 #베이커리
<어서오세요, 극락장에!> 에피소드1 미리 보기: https://t.co/pKkx4nmHrM
글고보니 투표 감사함니다! 선 중립 몇명만 추려봤어여(100년우려먹기) 요즘은 이런애들 굴리는 게 편하긴 해요. 할머니라 커뮤는 못하고 전자사돈이랑 시간 맞을 때 복지해주고 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