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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라이언 초기설정은 철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있었다! 초능력양성 학교의 일상을 다루는 커뮤에 뛰다가 적응못하고 드랍했던 캐릭터^_ㅠ
성격을 지금이랑 별다르지않음. 능글거리고 나긋나른 마이웨이형.
외동아들에 어릴때부터 돌봐주신 유모 할머니와 단란하게 둘이서 살고있는 설정이였다.
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
💥 홍보 💥
대표 : 워크숍은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는 회사 이벤트야! 주제는 동화고!
V : 우리 일은 안하나? 어..음음..빨간모자야..이 할머니가
H : 닥쳐 (철컥)
V : 아 씨 브라더 다메요!!
04이상 / 글그림복합 / ALL컾제 / 7D / 짜고치는 히빌회사의 이벤트 / 반막 / 일상 / 개그 / 약대립
[RT🌺] 허스토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관부재판과 여성들의 연대를 잘 담은 영화이니 단관이 아니더라도 꼭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단관은 현재 수요조사 중이며 아래 타래를 확인해주세요! 알티 추첨선물은 정의기억재단에 전액 기부되는 뱃지 2종입니다.
할머니는 커뮤러 <주요인물 설정 1>
할머니와 현정이는 집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대부분이라 둘다 편하고 간단한 옷을 돌려입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머리도 편하게 묶어올린 똥머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염색을 해오다가 어느순간 귀찮아서 자연스럽게 두고있어요. 현정이는 얼마전 뿌염도 다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