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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said she wanted to see so i sketched it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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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푸른 목동 & 붉어진 친구
(Blue Smocked Shepherd & Reddened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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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향한 제 마음은.. 그저 붉은 상처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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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샤덴프로이데 & 파고드는 천국
(Schadenfreude & The Burrowing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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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떼지 마, 그저 보고 있어. 너의 시선 안에 담아두는 거야.





18 31
2022-06-23



로보토미사 ABC 초콜릿~
근데 다들 생각했던 아이디어일 거 같다 ㅎ

15 28
2022-06-23

Day 134
Bongbong eating a comically lar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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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지옥행 급행열차
(Express Train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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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면 우렁찬 기적 소리와 함께 열차가 지나간다.
"When the time comes, the train will chug down the tracks and sound its mighty horn."


8 30
2022-06-23

テスト週間により低浮上になります
多分既に載せたであろう落書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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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Day 132
Bongbong fighting Bongbong

27 112
2022-06-21

따뜻한 마음의 나무꾼 &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Warm-hearted Woodsman & Scarecrow Searching for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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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여전히 에메랄드 빛의 길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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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