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기대보다 좋아.

아니 생각보다도 아니고 '기대보다' 좋다고 한거 진짜 미친듯 기대했다는거 자체가 좋기때문에 더한걸 바라고 상상했다는건데 그거보다 더 좋다는거면 얼마나 한참 위의 감정이라는 건지 감도 안옴 주성현의 사랑이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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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에서 조차 비밀사이 시즌1이랑 비교했을때 감정의 발전과 성다만의 서사가 깊어진게 느껴져서 더 좋음 주성현 조금씩 정다온을 알아가고 결심을 다지면서 점점 더 단단해진게 저 한 줄로 다 느껴짐 씨팔.. 성다 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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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뮤튼 이말하려고한게 아니라 우츄기만 보는 너덜너덜한고문비전 단순 죄책감탓인가 햇는데 하츄토리를 너무 사랑해서 비전도 비슷하게 보게된거 아닌가 싶어진것이. 하츄토리를 사랑할수록 그 감정이 순수할수록 동화율도 높아진다는데 그럼 순수근원거대사랑 우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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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약간 목소리는 안 들려도 내 귀에는 들리는 그런거 뭔지 아시나요...이 감정이 벅차올라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행복해질 때 나오는 그런 목소리로 우로가 말 할거 같은 그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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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그림 보는데 이때랑 지금이랑 동물 그리면서 담는 감정은 비슷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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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밤과 바다>
★★★

장르구분 GL. 명확하게 둘 사이를 사랑이라고 정의하기는 애매함.

은근하게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는 서로 간의 거리와 잔잔한 감정선이 이 만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불법스캔본처럼 찍혀서 책 사진도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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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들은 드림캐표정 모 좋아하시나요

제가 루다 얼굴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표정을 더 좋아하는데..꼽아보자면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랑 빡친 표정을 가장 좋아합니다ㅠㅠ 표정 연기를 잘 하는 루다가 연기하지 않고 감정을 그대로 내보이게 되는 모습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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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올릴까 했는데~
오늘 쓰윽 올려두고 전 일하루 갑니당

🙌오늘 석진이 넘 예뻐서 눈물이 자꾸나더라구요😭
그 감정 아마 다들 아실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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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혼은 캐릭터 일러스트와 감정표현 스티커의 갭이 좋음
거기에 소소하게 활용도가 높다...
캐릭터 자체보다 거기에 딸려오는 감정표현 몇개 때문에 캐릭터를 사고 싶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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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43일차 엔진에넣엇음 글고 다음 과제 드갓는디 아~ 기와 진짜 핵노잼핵노가다임 친구가 ㄱㅖ속 짓시로 니 자아를 버려 감정을 버리고 해 이럼 ㅠ 아니 맞긴한데 기와 너무 노잼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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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가 봐야겠구나.”
팔찌를 감정하다가
완전히 변한 모용서청, 일도 사랑도 잡을 수 있을까?😳
작가님의 <모향(陌香)>❣
에서 쓰면 드려요!

교보eBook>https://t.co/litUSpIxie
이벤트>https://t.co/TdP5SgJa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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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3일 루이츠카

🎈🌟
자신의 감정을 눈치채는 것은 사소하고도 커다란 해프닝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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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뿐이지만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전 3권
1, 2권 읽고 후기를 안 썼네요. 3권 완결 깔끔하게 끝난 편이고 3권의 감정선이 너무 좋았음. 역시 전 동거 백합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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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we go to heaven?
마이클이랑 다르게 제이슨은 뭔가 분노라는 감정 뒤에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아 주로 과거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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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드림은 말이죠...
덩치차헤테로.. 드림캐로 인하여 그 수많은 감정들 중에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스템.. 어떠신가요.. 빽스토리는 좀 무거워서 언급안할건데 이 고양이와 토끼.. 난 좋다고 생각해요. 최근 그림이 없어서 부끄럽네 왜냐하면 노이즈는 그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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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부분 좋아해..마주보는 표정에서 감정이 교차하는 것 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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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에게 진심어린 감정을 느낀 예리,
한편 하나는 혼란에 빠지고….
<그 눈에 빛이 담길 때> 시즌2 7화 업데이트!
https://t.co/Qk08bxv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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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동안 붙잡고 있던 작업... 드디어 끝났지요~~~~~

내가 나를 힘들게 하던 순간들의 감정은 아주 검고 점도가 높은 무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해서 시작한 작업인데 생각보다 더 그로테스크하게 나와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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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장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가는게
이 회차가 뜬금없이 나온게 아니라 모든 비게퍼 이전을 겪고 (54-57, 75-83) 특히나 82까지 겪고 나서 일이란 말임. 그럼 정다온은 안 만나주겠다고 하는데, 김수현도 감정 접어보려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려고 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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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도 언제까지고 타인을 제 앞에 세워서 감정을 부정할 수는 없을거임.
제 마음이 과거부터 정말로 누구에게 향해있었는지, 그 마음을 부정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았는지. 그걸 깨닫게 되는 순간 ‘비밀사이’라는 제목의 진가가 발휘될거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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