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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자마자 생각난 갓컴이션 꺼내오기
리스는 우물쭈물하면서 물을 것 같지
절-대 눈 마주치면서 말 못할꺼라고 본다 ㅋ_ㅋ
릭은 그런 리스의 당돌(?)한 질문에 잠시 눈을 두어 번 깜박이다 웃으면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닐까? 그대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주는 순간일텐데.
“나한테는 형이 필요해.”
너는 정말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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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이 "너 나 좋아하잖아." 말실수 했을 때 주성현은?
1. 눈물 가득차서 너 다 알고 있었어?
2.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 지금 그게 너한텐 무기야?
3. 떨리는 목소리로 그걸 알면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4. 멍하게 너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망한 주종 어떡함……
…….
….
아니 원작으로 봤을 땐 음… 그렇군 하고 말았던 것 같은데 애니로 보니까 왜이렇게 내 취향인 거임 에이티식스 애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004. 고양이
원래 어릴땐 개파(?)였다
용돈을 모아 애견도감같은걸 사서 책에 있는 개 사진을 엄청 보고 품종을 달달 외웠다; 물론 지금도 당연히 너무 좋지만 고양이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일단 부르면 나한테 안 오는 것부터가 날 미치게 함(???)
님들 나 플텍풀엇어 혹시 썸썸/쯔무쯔무 커미션 나한테 맡길 사람?? 정식개장아니니까 1인당 2.0으로 의상변경 가능 동물변경가능 콩눈도 가능 우선 1페어 또는 두 캐릭터만 받아볼게
나 오늘까지 사만원필요해!!!!ㅠㅠㅜㅜㅜㅜ.....
탐넘도 완전가능!! 기간 여유롭게 2주~한달..ㅠ
하트퐁퐁 다녀왔음... < 가 제 작업 / >가 모구님
이 모구님 왜이렇게 나한테 잘해주지...
끝내주는 헌신 받음... ㅠㅠ 우에엥 바부
기다리는 중… 작은 대장이 무척 아끼는 건데 나한테 주고 갔어. 예전엔 여기서 큰 대장 냄새도 났는데, 이젠 작은 대장 냄새밖에 안 나. 작은 대장 빨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