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이 언니...너무 귀엽다....언니라해줘.....
저렇게 근무할때 찝적대면 곤란하다듯이 하하 웃으면서 대해주다가 퇴근할때도 찝적댔다가 더러운거 보는듯한 눈빛으로 날 봐줘. 언니 당신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너무나도 완벽해요 나 지금 나오지도 않을 엔피씨보고 설레니?
난 둠샬 첨에 첫째짤로 떴었으니까 그래도 미소라도 지으면서? 사람들 줘팰줄 알았는데 이제 나온거 보니까 누가 루실리카 혈육 아니랄까봐 고모랑 똑같은(?) 눈빛하고 있어서 조금 놀라면서도 짜릿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