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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welria encore : The Last symphony
"부숴지면 부숴버리겠다."
"뭐라는거지. 니나 잘해라, 이 자슥아."
보석의나라 약기반+창작 / 05 / 15금 / 그림 only / 일상후 피폐시리 / 밴커 / 무성 / 7D / 여오너 only / 0223 개장
막화에서 다이앤이 말하는거 걍 암생각없이 보고잇다가 인제 이 캐릭터 얘기가 끝낫다고 생각 하니깐 급 서러워졋음ㅠ.ㅜ 애니나 드라마에서 이렇게 동양인여자캐릭터 얘기 밍밍하면서도 공감가고 재밋게 만든거 별로 못봣는데 잉,, 아쉽
Picrewの「こっち見んなメーカーβ」でつくったよ! https://t.co/sWPUBtmp2M
테크
ㅋㅋㅋ드디어 머리 찾아서 신난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눈색이랑 다른게 아쉬웠다ㅎㅎㅠ
하이큐 애들로 미니 배달부보고싶다
들어오는일은 돌아가신분 묘지에 꽃한송이씩 가져다드리고 가족분이 편지써서준거 읽고오는 그런일 주 고객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로 먼저간 아내나 남편에게 일상이야기 소소하게 건내는말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