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포즈 귀여워서 낙서함
(귀여워서를 가여워서 라고 적어서 재업하는 나를 겁나 한심하게 쳐다보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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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애들은 뭐예요
그게 어쩌다보니 그리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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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헐벗겼습니다 음오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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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장르만 찾아뵈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동장르분들만 모셔서... 카드에 적혀있다시피 친한 선배인 빌을 제외한 요 친구들과 각각 다른 느낌의 로맨스적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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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ㅓ어쩌다보니 씹덕이 되어버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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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목도리 마르코
그리다보니 계속 늘어나.... 어쩔 수없음 마르코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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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왠 여자애가 이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싸운다
싸운다
→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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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내려다보는 각도 올려다보는 각도인 것도 미칠 것 가틈…
치트는 패치 내려다보고 있고
패치는 치트 올려다보고 있자나…
각자의 시선에 담긴 서로의 모습이잖아…
오 마이 갓뜨 씨발 치트패치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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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스도 슬레타처럼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라인업으로 나온 적 있구나
공통점으로 둘다 하로가 들어가긴 하는데, 세계관에 따라 하로 크기가 다르다보니 여기 들어가는 하로도 크기가 달라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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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점심시간에 축구하는 명재랑 한참을 운동장 내려다보는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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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해준… 첫키스 하는데 백은영은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스르르 눈 감는데 고해준은 뭐, 뭐해야 함…? 하는 얼굴로 눈 뜨고 있을 것 같다. 백은영 입술 부비다가 슬쩍 눈 떴는데 이러고 쳐다보는 고해준이랑 눈 마주쳐서 푸웁..!!! 하고 확 떨어지겠지ㅋㅋㅋ
누,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있어! 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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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하는건 처음이네요. 웹소설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표지를 어떻게 해야될지...ㅋㅋㅋ
집착 광종이 얀데레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환생한 주인공이 집착 광종인 소꿉친구에게 매일매일을 고통 받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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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캐들은 대부분 기사,군인이다보닠ㅋㅋㅋ
게다가 지금 회사라 보여줄수있는 여캐들이
이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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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구도가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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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드시 그렇지는 않으나 마천루에서 도로를 내려다볼 때 이상할 정도로 모든 것이 장난감처럼 보이는 느낌을 생각하사면 연출의 까닭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현제는 이 의도된 구도 속에서 우월하고 권위 있게 사람을 내려다보고 깔보며 탐색하다가,한유진의 스킬이 사용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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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이앵글 샷이란 관객이 내려다보는 구도를 말합니다.인물이 나약해지고 무력감을 느낄 때,의도치 않은 상황에 휘둘려 수동적이 될 때 주로 그렇습니다.반대로 로우앵글샷은 눈높이 아래로 관객이 올려다보는 구도로 이것이 로우앵글입니다.이때는 자신감과 힘,권위를 나타낼 때 사용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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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는 유독 우리가 성현제를 올려다보는 식의 구도가 많은데요,이 컷부터 하이앵글이 시작됩니다.하이앵글은 영화에서 주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 쓰이는데,좌절과 심리적 불안 상태,그리고 확신이나 자신감 없는 상태를(문맥상 의미 다를 수 있음)나타낼 때 연출적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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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게나온 얼굴들
어쩌다보니 둘다 커미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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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려다보기만
하던 인간이
간만에 느낀 짜릿함에
위를 올려다보는 연출

너무 짱이에요 작가님들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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