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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유 어머니 대사>
- 그래도 필요 없는 건 받을 필요 없으니까, 수제 과자처럼 위생적으로 걱정되는 물건은 확실하게 거절하렴?
-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처럼 공부에 방해되는 건 무리해서 받을 필요 없단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너무 좋아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장면..... 상황, 연출, 대사 전부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해요 독자는 툭 까놓고 말하기 어려운 속 사정을 터놓은 후에 상아를 안심시키려고 다 거짓말이었다고 하고.... 상아는 그게 하얀 거짓말인 걸 알아서 배려&위로의 의미로 손 잡아주고.... 이게 정녕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