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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힘줘서 했더니 무척 마음에 들게 나왔다. 선 딸 때만 해도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울적할 정도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은 듯.
그러고보니 나 이런관도 있었다..
부유한 서민 집안의 딸×의사남
아버지한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다가 자길 좋아하는 의지 약한 의사남에게 아버지를 죽이게 시킨 맥베스같은...
관계캐 오너님을 잃어버림 근데
트친최애그리기
...
너무많다............. 틀 쓸 걸 괜히 전신으로 시작해서...ㅋㅋㅋㅋㅋㅜㅜㅜ 선 딸 기력도 없어서 러프에 채색했어요..
*블루 록의 메구루는 자료가 별로 없어서 표지 참고했습니당
저번에 팅벨이 하고 술집에서 일하는 악마들 골라 놓긴했는데.. 설정은 뭐 차차 하겠지...
흠 다른 악마 자캐들 하고도 관계 생각해봐야지.. 생각보다 악마 자캐가 없네..
( 팅벨이 - 디블(보호자)&샤샤(딸?) - 토이 )
<꼬르륵 배고픈 남자들의 밥> 2권 (완결)
남자 대학생 사토, 시오타, 스즈키, 쇼우노, 미소노 5명은 셰어하우스에서 생활 중. 일상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관리인의 딸, 토코와 함께 고칼로리 밥을 만들어 마구 먹는다! 다 함께 먹으면 무조건 더 맛있어…. 레시피도 있는 미식 만화, 제2권☆
기다려라, 황제.
검을 쥘 수 있을 정도로 다 크면 바로 네 목부터 딸 거니까!
“바아!”
……우선 말부터 제대로 좀 떼자.
연희나 작가님의 <적국 황제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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