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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탄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렌고쿠 선생님
집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탄지로가 막 울고있음.
들고있던 가방도 떨구고 거의 날아가듯 튕겨져뛰어가 무슨일이냐고 어디 아픈거냐고 물어보며 품에 안고 살펴봄.
사실 책 읽고 너무 슬퍼서 참다참다 울음터진 상태
님드라아아아 하,,,,,, 천재만재마감님이 또 나를 울리셧다 이게무슨일이냐,,,,, 니아 생일 진짜 알차게 보낸다,,, 루나랑 보내다니 일단 너무 부럽고 나도 루나랑 생일보낼래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아마 2019년도 겨울쯤...? ---> 2021.2.15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1년반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