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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된그림이라 부끄럽지만OTL 사커스피리츠 작업했었습니다. 주제를 자유롭게 해달라고 하셔서 백설공주+일곱난쟁이토끼로 려봤어요 닉넴이 전혀다른사람으로 올라가있는게 함정 ㅠㅠ
이거 완결났네. 305호 원작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암울함을 지대로 표현 해 준 것 같아서 좋았다. 사실 좀 이입돼서 우우리했음. 결론은 백설윤아 행쇼!
내일 새 햄스터를 분양받기로햇어요! 찰떡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찰떡이랑 닮은 올베이지 골든햄스터로^ㅁ^ 내일 받으러 가는데 완전 기대중. 예쁜 아이였으면 좋겠다... 이름 생각해놔야지. ㅎㅎ 감자떡? 백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