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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작은 새는 자신의 입을 아주 커다랗게 찢어 어떤 생물도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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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는 더 이상 누구도 찾아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그러고보니 옛날에 그린건데... 조류처럼 생긴 드래곤종도 다듬어보고 싶기도... 뿔이 부리 처럼 자란 느낌.
친구에게 혼불 봐달라고 태희가 넘 기엽다고 영업하는데 나도 과거에 그려놓고 까먹은 그림이 있더라 ㅋ ㅋ ㅋ 왼쪽꺼는 올렸던거 같은데 오른쪽은 아닌 듯...?
사서청년이 알고보니 귀신 부리는 설정 이런거 넘 좋아. 일상에서 판타지 섞인거 개 좋음 후후
삼파우로 합작낸 씨앗병정이었습니다!~~!~!!! 욕심부리다가 결국 쓴맛을봤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즐크되세욧!!!!!!!! https://t.co/UUFjb3xVdY
쑥 들어간 눈골과 부리부리한 매부리 코, 코만큼 튀어나온 광대, 거무죽죽한 입술. 그리고 무엇보다 삽 대신으로 써도 될 것 같은 그 턱주가리를, 기억력이 좋지 않은게 자랑이라며 떠들어대던 그 볼프강도 뇌리에 남았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기에 볼프강은 그 둘이 동일인물임을 알아봤었다.
그림이 조금 쌓였길래 오랜만에 업로드~😊 요즘은 그림 안그리려고 꼼수(?)를 좀 부리고 있어서 최근에 그린 그림이 잘 없다.. 반성반성...(; ㅅ ;)💦
[그리운 옛날의 맛] 갈아서 으깬 사과를 먹는 아르마딜로 존
[좀더 어리광부리고 시퍼] 건강해졌지만 간병해주는 것에 맛을 들인 아르마딜로 존 (※푸딩 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