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리는 로넨과 포커페이스

7 24

작은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작은 새는 자신의 입을 아주 커다랗게 찢어 어떤 생물도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숲에는 더 이상 누구도 찾아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14 31

흑흑 우리애 부리또 해버려요 따끈한 방에서 폭신하게 만들어서 껴안고 자버릴거예요ㅠ

0 0

부리또 토우야

411 908


아레빠 부리 가진 오리 카밀로

58 166

부리또윻 참을수없지

515 1302

그러고보니 옛날에 그린건데... 조류처럼 생긴 드래곤종도 다듬어보고 싶기도... 뿔이 부리 처럼 자란 느낌.

3 15

'그날부터 난동 부리는 것을 멈추고,
상냥한 엔젤라처럼 행동했다.'

설렐 것 같던 책 속 빙의가
민아, 아니 엔젤라에겐
지옥 그 자체였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엔젤라가 생각한 방법은?!

웹툰 외전 9화 12월 20일(월) 22시 오픈!

13 55

15금 유지하겠다고 땡깡부리던 큐라레 연전연패ㅋㅋㅋㅋㅋㅋㅋㅋ

0 4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국이 발견하자마자 저새끼!!! 하면서 부리콕 했을거 생각하니까 진짜 개웃기다

13 77

친구에게 혼불 봐달라고 태희가 넘 기엽다고 영업하는데 나도 과거에 그려놓고 까먹은 그림이 있더라 ㅋ ㅋ ㅋ 왼쪽꺼는 올렸던거 같은데 오른쪽은 아닌 듯...?
사서청년이 알고보니 귀신 부리는 설정 이런거 넘 좋아. 일상에서 판타지 섞인거 개 좋음 후후

24 38

삼파우로 합작낸 씨앗병정이었습니다!~~!~!!! 욕심부리다가 결국 쓴맛을봤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즐크되세욧!!!!!!!! https://t.co/UUFjb3xVdY

30 67

쑥 들어간 눈골과 부리부리한 매부리 코, 코만큼 튀어나온 광대, 거무죽죽한 입술. 그리고 무엇보다 삽 대신으로 써도 될 것 같은 그 턱주가리를, 기억력이 좋지 않은게 자랑이라며 떠들어대던 그 볼프강도 뇌리에 남았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기에 볼프강은 그 둘이 동일인물임을 알아봤었다.

0 3

딜...인데 앤캐 넣고 주접부리는 톱니
...다들 어때

0 3

그림이 조금 쌓였길래 오랜만에 업로드~😊 요즘은 그림 안그리려고 꼼수(?)를 좀 부리고 있어서 최근에 그린 그림이 잘 없다.. 반성반성...(; ㅅ ;)💦

2 40

중간에 힘빠져서 대충 얼버부리고 끝,,,

0 2

에칼라트 궁금하다 부리부리 눈썹에 처진 눈매 너무 좋아해서,,(ㅈㄴ)

33 185

술처먹고 꼬장부리는 망나니 주제에 싸움 끝나면 청순하게 머리 쓸어넘길 생각 하면 진짜 신마적 미친새끼인가 https://t.co/VapVCeWIIy

2 6

[그리운 옛날의 맛] 갈아서 으깬 사과를 먹는 아르마딜로 존
[좀더 어리광부리고 시퍼] 건강해졌지만 간병해주는 것에 맛을 들인 아르마딜로 존 (※푸딩 푸딩)

111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