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그림 뒤지다가 생각나서 터키부자 낙서함... 최근 마교수(전)가 학계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크나큰 슬픔에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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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녀
친구 부자
사실 위에 희망사항
무멘팔
의알 굿
인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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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메그.. 점술가 메그랑 대학생 프랭크 쨥쨥
메그가 좀 더 나이 많고 점술가이면서 엄청나게 부자인데 어느날 메그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프랭크랑 마주치고 프랭크가 계속 치근덕거리는.. 그런 내용이 생각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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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민트밈이랑 짰던 부자상인캐... 이름은 알 샤으반 하자르...돈에 미쳐있고... 장신구 주렁주렁맨인데 ㄴ깜ㄲ빡하고안그림 ㅎㅎ 이마랑 뺨에도 무늬 있는데 안그림딱콩(그린게뭐야?
아가리에 물고잇는거 감자칩아님 금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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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왕가 스타일 난 이 부자 옷색이 반대인것 좋아해... (울면서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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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와 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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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비님을 울리고말았다
아 안돼ㅜㅜ 행복한 세리스 부자 보세요ㅜㅜ
라고 하려했는데 행복한 일러를 못 찾아서
임티로 대체합니다
아아니 제 갤러리에 없었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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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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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하는 빛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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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색은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고 명암은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지..
역시 그림이란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ㅜㅜ
머릿카락도 부자연스러운데..고칠게 너무 많네요 ㄷㄷ
앞으로 더욱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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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퀄주의하시고 봐주세요
진짜 낙퀄....
아이고 정부자 행복해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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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경 그릴때 저렇게 면으로 그리는거보다 선으로 써서 그려야 내 그림체랑 더 잘 맞는데 원래 하던대로 선 하나만 써서 그리면 자꾸 부자연스러워져서 이상함..(ex막짤...(모작임) 그래서 연필브러시같은걸로 여러번 문대서 칠하는데 짜증나ㅠ
나도 미애니처럼 깔쌈하게 선으로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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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날 때는 마음의 안식처 빛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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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천팔 감사드리며.. 천팔 때 알티 이벤트를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넘 바빠서.. 에피 마무리하고 이벤트 할게요🥰 감사합니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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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꺼내보는 빛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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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지나가네
한양에서 제일 가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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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왜 맨날 엉덩이 각도냐...ㄱ-.... 걍 자세가 너무 부자연스러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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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움짤도 있어요
애니메이션 기능 써보고 싶어서 열심히 유튜브 보고 만든거... 완전 부자연스럽지만 첨 만든거니깐 너그럽게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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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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