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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복스 미스타 루카 슈 아이크를 봤지만
오늘도 슈보싶을 외치며 시작.
슈보싶!!!!
날이 엄청 추워요 다들 따숩게 입고 나가시기 ㅠㅠ
7.에코세레(에코, 데세레)
전 자관 중 가장 아름다운 자관은 '유사가족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실제로 얘네 때문에 새벽에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실험체->연구원이 된 무감정 여성과 예전 기억에 항상 누나를 찾고 사과하는 전 실험체 깊자낮+소심 남성의 유사가족관. 행복하자..진짜루...
< 이건 선 넘었어. >
잠이 싹 사라졌다.
왜 내게 호감을 보여줬을까.
왜 저녁마다 새벽마다 나를 찾았을까
왜 다가오게 만들었을까.
단순한 착각이었다면
그게 착각이었다면
내가 피해망상 환자가 될 것만 같다.
선 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어쭙잖은 마음으로
당신의 위를 스스로 고문시키는법!
새벽에 몬스터,초코우유,불닭을 한번에 먹어보세요!!
전 이렇게 먹고 바로 소화제 겸 제산제를 먹었습니다^ㅁ^
몹싸 마지막화 보기전에 임종할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