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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대 레제 끝말잇기 대회(절망편)
-글자수 제한이 없다는 말에 온갖 라노벨 제목을 대는 카즈키 vs 처음 보는 해양생물 학명을 꺼내는 코론크리
-진짜로 그 단어가 있는지 열심히 핸드폰으로 구굴링하고 진짜 있다는 거에 놀라는 료 소라(심판)
-그걸 보며 팝콘을 뜯는 아메히코 다이고
그리고 tmi 하나 더
리즈너 증간호에서 소라가 아메히코랑 같이 갔던 메이드 카페도 아마 쇼마상이 가시던 카페일지도 몰라요(메이드복이 비슷) https://t.co/y6qTei5FJh
#트윙크_붐은_온다
예전에 소라 대사 중에서 히나타는 유채고 유우타는 수채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진짜 아직까지 좋아하는 대사임.. 유채화(유화)랑 수채화는 같은색은 낼수 있어도 확실히 칠하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차이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