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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데••• 지나치게 귀여운데••• 나나세 리쿠 어케 안 사랑해? 인간이면 응당 나나세 리쿠를 귀여워하고 사랑해야 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오타니 노리유키
프로그래머 겸 타쿠미 슈가 자기 아이디어가 너무 무리수 아닌가 의심할 때마다 괜찮다는 말로 안심시켜준 정신안정제 역할 담당.
엔도 마사요시
프로그래머 겸 오타니가 무한긍정해줄 때마다 옆에서 실실 쪼개며 시나리오의 헛점을 지적하는 비판 담당.
베루랑 베루랑 베루
전부 장르랑 성격이 다르다는게 좀 웃김
정녕 베루가 맞는가 이정도면 거의 3차 창작이 아닌가 내가 원작자인데도
이 모든 와중에 체육대회라고...?
체육대회란 모든 갈등이 마무리되고 친구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햇살을 만끽하는거 아니였냐고....
이러다 비까지 내리는거 아닌가 몰라...
@Lyrics893 옆에 앉혀두고 너는 가만히 있어도 완벽하다구 매일 말해줘야 하는데😭 모 진이보다는 낫겠지만... 남들 시선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 편 아닌가요... ;^; 울 아기(31살) 자존감 키워줘야 해요...;^;
이녀석말이에요
생각해보니 진짜로... 제 취향의 근간이 아닌가
물론저는 8살때 덕질을 처음시작할때
기로나츠를 잡았는데요
기로로: 강하고 빨갛고 츤데레
나츠미: 강하고 빨갛고 츤데레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