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마르크, 칸딘스키 등과 함께 청기사에 합류한 독일 표현주의 화가 아우구스트 마케(August Macke) 전쟁으로 인해 이십대에 생을 마감하다니 안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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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아우로라 그리고 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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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우 이몸의 이름은 빠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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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서할거 추천해신분들 감사감사 심심했거등요
드래곤볼 치치? 랑 가담에 명영이에용 아우 짱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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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러워서
글자자름
아우우우웅 ㅋ
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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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우로라 백발 나름 좋았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몇번 안그림
딱 네장 이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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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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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두면 좀 귀엽다(자화자찬
근데 어째 가면 갈수록 볼따구가 옆으로 길어지는 듯한...? 왜 밀가루 반죽마냥 퍼지지 와중에 아우릭 피부 넘 하얗게 칠해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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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우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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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

ㅋㅋ



ㅋㅋ이거 좀전에 클점이 This if life라고 한거랑 대치되는거냐고 컴뱃티콘쫀나귀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어잇는거봐 완전 자기집소파임 ㅠㅠㅠㅠㅠㅠㅠ아우우 깨물어줄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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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리 힘들어서 그냥 안할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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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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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주저앉은 아우릭!(캐릭터 스토리 버전)
Macy 님의 주저앉은 랄프 자세 참고해서 찍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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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영애 태피스트리도 분명 숨길 수 없는 동성애의 아우라를 방출하겠지만 이런 것들을 봐버려서 큰 감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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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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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아ㅠㅠㅠ아ㅠㅠㅠ아ㅠ아ㅠㅠ아ㅠ아ㅠㅠ아ㅠ아ㅠ아ㅠ아ㅠ아ㅠㅠㅠ아ㅠㅠ아ㅠㅠ아ㅠ아ㅠ아우ㅏ우ㅏ유ㅏ아ㅜㅠㅠ아ㅠㅠ아ㅠㅠ아ㅠ아ㅠㅠ아ㅠㅠ아유ㅜ아ㅠㅠ아ㅠㅠ아ㅠㅠ아ㅠㅜ아ㅠㅜ아ㅠㅠㅠ아ㅠㅠㅠ아ㅠ아ㅠ아ㅠ아유ㅏ우ㅜ아ㅜ아유아ㅜ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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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 아우라 완성😂💕💗
캐릭터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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