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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피온의 저택 가기로 해서 캐짰어요. 진짜 오랜만에 픽크루 과정을 걸치지 않고 그림이란걸 그렸다. 이렇게 그림 그리는 빈도가 늘면 좋겠군요.
능력쓰면 금안으로 변한대서… 아 역시 변하는 연출을 포기하지 못해 다른 색으로 픽업함.
@ma_x_x_kkom0 이기회를놓치지않고말씀올리자면
이 친구 그려주세욧!! 아무옷이든(사복) 어떤 시츄든 좋아요 쪼끔이로 간단하게 그려주셔도 최고 155키작실눈멍멍이랍니다
에알비에 돗포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나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 잇는게 틀림 업음. .
그렇지 않고서야 애 옷을 북북 찢고 강도 인질이 되고 건물에 깔리고 치한 당하거
@:탐드 구몬. 드림주가 쫄딱 다 젖어서 왔을 때 드림캐의 반응은?
혹여나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빡빡 닦는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 기회를 엿보는 사니와, 미야지 ⤵️
하지만 공식에서 사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해져서 돌아왔고, 호나미는 용기를 내서 다시 소꿉 친구들과 친해졌고, 시호는 친구들과 메이저 데뷔하기를 결심함 그 덕분에 이치카는 제일 소중한 친구들을 되찾았다… 는 게 너무 벅차고 좋음
오랜 시간 동안 가족에게 학대를 당해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누더기 영애 마리와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천대하던 그녀의
진짜 매력을 알아본 백작 퀴로스의
착각에서 시작하는 러브 스토리
『누더기 영애는 언니의 전 약혼자에게 익애받는다』 2권
➡️https://t.co/nI7GH3Hzae
쉬지않고 한국말로 구밧반와(GUBAT BANWA) 읽는 타래 #gubatbanwa
이번이 마지막일 듯! 모든 무예와 초식을 다 반응하지는 못할 거에요.
완성입니다
물론 제가 이 한여름에 후드티를 입진 않고 여름 빼고 봄,가을,겨울 정도의 쌀쌀한 날씨는 거의 후드티를 입고 다니기 때문이죠 https://t.co/oOmhQL50OT
#葉月渚生誕祭2022
#葉月渚誕生祭2022
언제나 햇살같은 나기사💛
어떤 시작도 두려워하지 않는 너의 모든 도전을 평생 응원할게🌻
앞으로도 밝은 모습 잃지않고 항상 너답게 사랑이 넘치는 매일을 보내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널 아끼고 사랑하고있단당🥰
お誕生日おめでとう、渚ちゃん🎁🎂
내 그림 중 얼굴 올타임 레전드 이거 그린지 2년 지났나 1년 지났나 이 때 그림들 보면 쓰는 색도 한정적이고 인체도 많이 삐꾸나고 얼굴도 가끔 영 아닐 때가 종종 있는데 애매하지도 않고 색조합+ 표정도 참 잘그렸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