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Happy Birthday💕💕💕アーティ✨✨生まれ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ずっとずっと大好きだよーー!パパと末長く幸せに暮らし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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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수영의 오지는 점은..
분명 첫만남에 오른쪽이 실실 웃으면서 약올리고 속긁어대면 왼쪽이 정색하고 맞받아치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봤더니? 왼쪽이 여유롭게 오른쪽 놀려대고 오른쪽은 씅질부리면서 당하기만 한다는게? 이 백팔십도 뒤집힌 관계성 어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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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메르헨으로 삐삐를 접했는데 그 버전 삽화도 아래 오리지날처럼 팬케이크가 종잇장 같았어. 산같이 쌓여있는데 두께가 내가 아는 핫케이크가 아니라 뭐지 했는데, 유학와서 어느날 수퍼에서 이걸 보고 의문이 풀림. Tunna pankakor는 크레페보다 두껍고 팬케이크보다 얇대. 가끔 해먹어 지금도. https://t.co/xIuvCmz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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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디 가고일/18세/2m
조각상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는 괴물 가고일. 어느날 벼락을 맞고 덩치만 큰 아기로 태어나 이제 딱 18년을 살았다. 겉으로 봤을땐 딱딱하고 까칠해보일수도 있지만 사실 속은 의외로 좀 말랑한 녀석임.
문학부고 가드닝도 취미로 하고 있음. 막짤은 인간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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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화분에서 고양이가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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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났는데도 못 쉬는 케일을 위해
너무 한가한 어느날을 바칩니다…언제 백수해?
이제 진짜 가망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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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붕만 하는거 같은데

이강윤이 민치록 좋아한다 스스로 깨달았는데
어느날 치록이랑 이창이랑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헐 둘이 사귀나봐;; 오해하는거 보고싶음.. (이창의 일방적인 어깨 손 올림 etc을 보고 저하는 화내는거 빼고 감정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웃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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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의 추진력, 람찌민혁 생일 축하합니다!~🎉
🎁🐿~ 어느날 보다 좋은 하루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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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ティ
韓国語ある姫は読めないので、日本語版の更新を待ちます。。。
ルーカスの姫様への想いが予想以上に大きくて尊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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