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의 "제발 한 번만"공격이 통해 두아트로 간 세트.

- 오시리스 : "세트야... 드디어 너에게 이걸 보여줄 수 있다니 정말 기쁘구나"
(세트를 생각하며 적어 온 1785번째 일기를 내민다)

- 세트 : "...이건 또 뭐야..?" (오늘도 너를 향한...시린...리(이) 마음을... )

11 62




エネアド2部(日本版)はいつでしょうか❓🥺
I’ve been waiting for ENNEAD Part2 in Japanese 🥺🥺❤️

11 42

I was checking the tag for new Anubis fanart (and found several very beautiful ❤️✨). But that just made me want to write fic about them. So here's a short story AU A/B/O. I open thread +

4 43

อะไรมันจะขนาดนั้นคะคุณณณ ประคบประหงมเกินไปมั้ย ท่านอาตัวเหลือกระจึ๋งนึงเลย แต่ใดๆคือบล็อกตาท่านอาแน่นมากค่ะ ได้สิ อยู่กับผู้ต้องสวยทุกเมื่อ

13 50

Ok,hear me out
This Seth👇🏻 With this Horus👇🏻
I'm working on a one-shot right now
That's all, bye

4 16

잠자는 사막의 세트한테 키스하는
호루스...ㅠ 💙❤

13 57

kinda spoiler but I DONT CARE, it took me HOURS so meh, I'll be working on it later... meanwhile ENJOY

11 65

역시 담요는 나의 것이 아니었다...ㅎ
채색하고 수정 할 수록 세트의 미모를 하락시키는 기분이라 포기;

이제 6시간 뒤 드디어 20일입니다🥳

12시 호루세트 너무 기대된다...😭💙
(+ 이국신님 호루스 가소로운 반신이니
좀 봐줘요 ㅜㅋ)

9 39

세트를 사이에 둔 반신과 신의 사투..
그리고 승자는..?

RT하고
에서
최신 회차 소장하면
200물약!(2명)

https://t.co/v4tVLVqbZM

당발 : 1/25일
(*구매이력이 없을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154 214

Рисую лапочку Тота пока жду проду Эннеады

24 130

내가 보고싶어서 쪄낸 아누세트 모먼트.
욕구불만인가 보다... 기나긴 인고의 세월을 지나 이제 드디어 작가가 떠먹여주는 구간이 되었음에도 여전한 10일지옥과 아누세트를 향한 광기가 치사량을 넘어서 돌아버림. 성체 아누비스는 확실하게 엇나가야 제맛이다. 제발 패륜해

604 2634

Welcome to ! A celebration of fanworks for the incredible Egyptian BL webcomic ENNEAD/엔네아드 by the amazing , running for five days from March 14th to March 18th! Prompts will be up shortly but viewable on https://t.co/giyX05WVC0 !

14 127

호루스 - 숙부님...
오시리스 - 세트야
아누비스 - 그대
이국신 - 세트님~ (+예쁜이)
*세트 부르는 명칭이 다 다른것조차
너무 좋다 ㅠ

이국신과 아누비스는 처음 그려봤는데
역시 가장 그리기 힘든 건 역시 오시리스

23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