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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아줘 시즌 2 59화 업로드 됐습니다'ㅁ'/
부적때문에 괜히 심란해진 단우...ㅠ 그래도 도온이 앞에서는 여전히...😙😙😙💗💕💕
2주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ㅅ<//// 독자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구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익숙하지 않은 자세라 힘들었습니다. 😂 여전히 어색하지만 더 수정해봐야 현재의 실력으로는 무리..ㅠㅠ 다음번에는 조금 나아져 있겠죠~😁
캐릭 디자인 : 베르님 @ERis0994_
죽어서 규타로는 여전히 귀신이었는데 우메는 인간이었다. 이에 규타로는 '역시 우메는 나와 다르다'며 동생과 결별하려 하지만, 글쎄, 정말 그럴까? 나는 우메에게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오래비와 달리 천국에 갈 수 있을 만큼 인간성이 남아있었던 것이 오롯이 규타로 덕이라 생각한다.
간만에 혈계전선 정주행하다가 최애인 레오 그리기..
아이 귀여워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그리고 애니 내용은 여전히 알겠지만 모르겠어 ^-^
└4-2 몽찰🐆🐾
아름답고도 막힌 세상이라는 것이 고향에 대한 기억이었기에 20년 전과 여전히 똑같은 고향에 어쩐지 힘이 빠졌는데,
"네가 트찰라군."
낯익은 고향에서 낯선 이가 나를 반기더니,
"좋을 대로 불러. 사촌이든 형제든."
바스트 님. 이 남자는, 내가 찾던 고향의 변화의 조각일까요?
#셜록에즈
보는 눈은 없고 오로지 이 자유를 이해하는 두 사람 뿐이 있다.
관객은 없음, 오로지 서로가 가끔 인지하며 여전히 잘하고 있군, 하며 확인할 뿐이다. https://t.co/gQqIKPOehv
보물찾기하자~
터키편의 그남자 맞다
토리한테 첫눈에 반해서 침 줄줄흘리던 놈~
커서도 여전히 좋아해서 쥔공따라 머리기르고 귀뚫은 놈~ 공식의 맛 좀 봐라 https://t.co/9ysUtTVoTb
사진한장 더 추가.
지긋지긋한 분노의 고릴 끊어내면 이제 삶에 대한 지극한 피로가 몰려올것같애. 잭한테는 여전히 인간적인 감정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히려 잭을 더 살고싶어하지 않게 만들것같다. 이만하면 됐다고..
@NotRedkarmen 핫 샬리는 여전히 예쁘군요😊남들은 부끄러워하는 샬리보면 넋놓고 있다가 사과하고 횡설수설할 거 같은데 킬라드는 미모에 면역이 있어서 어이구 쟤는 못본세 더 마른 거 같은데 밥은 잘 챙겨먹고 있나? 하고 걱정할 거 같네요ㅋㅋㅋㅋ
메일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가장 처음 넣었던 커미션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그림을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또 여전히 마음에 들고, 초기엔 어떤 이미지였는지 알기 쉽네요. 지금(4부 기준)의 두 사람과 이런저런 차이가 확실히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
ⓒ 성게장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