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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로윈인 걸 이제 의식해서 빠르게 그렸다. 애초에 안 챙기다보니;;
솔직히 난 호박 싫어하는데. 호박전도 싫고 호박죽도 싫고 호박 짱시러. 왕재수야. 못생겼어.
.....그래도 귀여워.
호쿠사이와 고양이들의 팬클럽에서 앨범 발매일(10월 27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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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거인 #무의식쓰담쓰담머신 #숨겨진미남자
<붉은 실> 9권(완)
히나세, 리노, 키리타니와 온천 여행을 간 치히로. 어떻게 해도 밤이 의식돼서 어색해지곤 했지만, 드디어 히나세와 방에 둘이 있게 된다! ‘처음’이라는 건 어떻게 하면 돼? 나,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할 수 있을까? 「붉은 실」로 이어진 두 사람의 사랑─. 드디어 완결!
이건 좀 변태같아서ㅋㅋ참았는데 제리가 본인의 아버지한테 실망한 만큼 릭스러움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베스(릭의자식)가 되길 원하는 건 아닐까 생각한 적 있다ㅋㅋㅋ
+친구나 자식이 되고 싶다를 넘어서 아이가 되고싶다 같은거..
수행한다고 암케나 틀어올린(?) 머리와 저 졸린눈이 🌈존💖㉯😊게 귀엽다제...
4세대이후 멋있어져서 좋지만 인주씨리 관광객 의식해서 또는 미나끼의 끊임없는 잔소리였다는 뇌피셜 장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