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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땃, 마님과 몸종
그 마님은 머슴도 아닌 시집 올 때 데려온 계집애에게만 고봉밥을 주셨다. 현미 한톨 안 든 고운 흰 쌀밥을 먹이고, 다 못 먹고 꾸역거리다 울상이래도 그저 예쁘다 나물을 해 먹이셨다. 그 애 자는 방엔 집안 일꾼들이 쉬어 안 된다며 마님은 매번 잠자리 수발을 들게 했다.
고죠 싸우는 거 볼 때마다
고죠 사토루의 본성은 잔인하고 무기질적이고
선함과 장난스러움은 후에 철저히 학습한거라는 게 느껴짐.
고죠가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게 나온 건
특급 가지고 놀 때/ 각성 때랑
고등학교 시절 밖에 없는듯..
이거 별로 의도한 건 아닌데 차지아는 살룸 시점이고 살룸은 차지아 시점인 것 같이 나와서 진짜 개.좋음...
#Survivor_그래_영혼의_외침이_들리지_Winner
막상 한 건 디자인 협력 뿐이고 행사에는 못 갔지만...
무료배포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주최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협수겸 센후지를 좋아하는 이유 : 대협이는 무른 외피속에 단단한 내면 (아무도들이지않는. 그속은 더 무름)을 가지고 있을것 같고, 수겸이는 단단한 외피속에 무른 내면(일부에게만 보여줌) 이 있을 것 같아서, 1차로 외피를 뚫는게 대협이고 2차로 내면에 닿는게 수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트친이 또 밧슈 그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이고 귀걸이고 포인트 하나도 안 놓친거 봐 미치겟음
정신적 과잉 활동인(PESM)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저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해진 용어입니다마는, 비판을 많이 받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가 자의적이고 ADHD와의 구분이 모호한 등,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기에 너무 혹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s://t.co/Xt9TEMdv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