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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명암 셀식으로 최소한만 넣어도 그럴싸해 보이던데 왜 나는 별 질얼을 해도 그림이 허전해보이지 몸 명암 넣고 싶어서 그린 거라서 몸 부분만 칠했다
무기 옆으로 던지고 힘 잔뜩 넣은 (체중×) 주먹으로 정확히 얼굴 내려치는 지크하트 보고 싶다.... 상대가 두 팔로 가드 중이던, 이미 맞아서 피떡이던 상관없이 올라타서 몸으로 못 움직이게 누르면서 다른 손으론 멱살 꽉 움켜쥐고 정확하게 한 손으로만 얼굴만 내려쳐야함... 눈 삑 돌아간 거ㅠㅠ
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
내 최애는 악역 영애 예스24품절이라길래 2권밖에 못 샀는데 초판집착공 되어서 못참고 추가배송비까지 내고 다른 서점에서 1권 구매함ㅎ
다시 들어온다던데...만화전문서점들은 아직 재고 꽤 있어보이던데 굳이 예스24 에서 낑겨 구매하고 싶진 않았다...
이 특전.절대.구해야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남편이 남편이던 시절로 丹영에 가기로 했다고 해요 빵 분위기는 정말 세션과 전혀 상관없지만 즐거우니 나니요리다 덤으로 썬구리 제외 의상 자유였는데 맞춰보니 둘 다 핑크셔츠였어서 설렜다네요 응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움
라이노 모델링 하다가 슬슬 전소 무크지 한다는 소식 들려서 급하게 러프 끄적이던 디모인.
라이노는 금방 할꺼같으니까 언능 기본형만 만들고, 디모인 하고 시나노도 언능 그려야 될꺼같은디 그럼 임페리얼 나이트 그리던건 우짠다 ㄷㄷ 이거 고민이네
[다자츄] 옆집 남자 完, 그 흔한 관계라는 것이
평소에 백수처럼 보이던 옆집 남자 다자이가 어느날 처음 깔끔한 모습으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 옆집 츄야와
얽히면서 이웃이, 이웃이 아니게 되는 이야기의 마지막
마지막 편입니다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ㅣㅅㅇ)
링크 : https://t.co/3qWyX7q3dB
세훈아 생일축하해!! 가수의 모습이던 예능인의 모습이던 모델의 모습이던 항상 노력하는 모습 우리는 정말 잘 알아! 그러니 살짝 쉬어도돼 세훈아 쉼이라는건 정말 중요한거야 혹시라도 부담이 된다면 그런 걱정없이 이번에는 정말 편안히 쉴수있는 휴식이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