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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소마 다 본 기념으로 그린 믿으소마 풍 박무진...재밌었다...
갤력시를 위한 클튜가 나와서 써봤는데 뭔가 복잡하다 그래도 소재가 많아서 좋구나☆
여름에 산 책📖
둘이서 처음 간 도쿄는 재밌었다. 2016년에 도쿄디페를 보러 갔었는데- 하라주쿠에서 청바지를 사다가 폰을 잊어버렸었다. 침착한 포롱이의 도움으로 옷 가게에 어눌한 번역기로 연락처를 남기고 하라주쿠역에 있는 경찰과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영어로 대화를 했다. 대화가 됐을까.
하쿠바 내일 생일이라길래 호다닥 낙서하기
내 최애가 벌써 생일이라니ㅜ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쿠바 그리는 내내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