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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이 갇혀있는 광석은 실재하는 돌이냐는 질문엔 딱히 그렇진 않을거라고 대답.
7. 손의 표현에 중점을 많이 뒀다고 한다. 스쳐지나가는 건지 겹쳐지는건지 등으로 둘의 관계성을 표현하려 했다고. 또 손을 맞대고 있는 장면은 1화에서 미오리네를 구출하는 장면과 연결지은 부분이라고 함.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영이가 돌아왔답니다!! 바쁜 일정을 끝내고 다시 이 계정 살아있다고 트윗 올리러 왔오요!!
거진 1년이 지나서.... 트친 분들도 저 사람 누구야 하겠지만... 예.. 죽지 않고 살아 돌아 왔습니다.!(요즘 그리는 그림이에요)
연시호가 이렇게 대한의 남아인데
떠나간다니
어딜가려하느냐
콜라도 이 얼마나 균형감있고 애국적으로 마시는가
(ㅈㅅ 그냥 좀 알죠? 네네 지나가세요
<공작부인의 비밀의상실>시즌1이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항상 지나고나면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매순간 열심히 그렸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어요.
시즌1 완결 기념으로 선물함과 삼다무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휴식기를 거쳐 따뜻한 봄이 되면 돌아올게요🌸🌸🌸
#3년의_사계절을_지나_앞으로도_나아갈_물결🌊
#물방울이_모여_파도가_되기까지의_3년
#suha_art
냅다 타래에 달아버리기
카페에 무료배포 굿즈로 들고 갑니다
왜 여기다 올렸냐면... 알티가 잘 되기도 하고... 세 번째 사제복을 보십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신의상 붕당정치의 서학자였기 때문
새벽에 이런거 보고 우울증 걸리기
눈 깜빡하면 지나가는게 추억이고,, 추억은 되돌아 봐야 추억으로 남는 거고.. 사람은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거 같음..
(새벽이라 개소리하는겁니다
https://t.co/84BcUVJi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