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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캣랜드 모모코 쓰알 포인트
왕관 위의 황금생선
고양이귀 한쪽만 쫑긋
치마 무늬 속 고양이도 생선왕관 쓰고 있음
냥발바닥 무늬 자세히 보면 뒤집힌 하트
뒷모습 붉은 망토와 금색 견장이 멋지고 꼬리가 귀여움
어나더의상은 하트 가득한데
치마의 뒤집힌 복숭아색 하트는 모모코 이름의 🍑
<달빛천사 애장판> 4권
미츠키는 우연히 타쿠토와, 그의 옛 애인 히카리의 재회현장을 보고 뒤를 쫓아가지만, 도중에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깨어난 미츠키는 생존확률도 낮고, 목소리조차 잃게 될 수술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하는데….
충격과 감동의 클라이맥스!
동물 커미션을 그리면 정말 즐겁습니다..애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볼 수 있어서..그리고 이번 커미션에는 구석에 있는 꽃들은 해바라기-빌즈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기다려지길, 민들레-토토와 치치가 둘이 함께 행복하길, 토끼풀-후니의 산책길이 언제나 평화롭기를~~바라며 넣었어요ㅠㅠ울 애기덜😘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
이런 느낌이라던데 트론가가 닥터 페이커를 무너트리기 위해 하루토와 유우마를 희생시키려는 행동을 한 것은 분명한 고의니까. 심리상태가 굉장히 유사하다고 할까.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 치부하는 것이.
빨간망토와 늑대 윤혲
ㅋㅋㅋㅋㅋㅋ 만화로 그리려고 했는데,,,
로고까지 박아서 표지까지 만들어놨으니 아까워서라도 언젠가는 그리겠지?ㅠ ㅜ (제발그려)
<달빛천사> 1권
노래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12살 소녀 코야마 미츠키(滿月). 목에 심각한 병을 앓고 있지만, 그리운 에이치 오빠와 약속한 대로 「가수」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 미츠키 앞에, 어느 날 타쿠토와 메로코라는 사신 콤비가 나타나는데――?! #달빛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