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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붉은 띠는 '카케오비'를 차용.
본래는 공가 여성이 사원에 참배할 때 두르던 띠로, 몸을 정결히 하여 신불의 앞에 나아간다는 표식이었다고 해요.
(나중엔 그냥 외출복)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검사니)
※딱쥐님의 트레틀을 사용
초코타입 2등신 무컨펌 x 2인 + 소품 + 배경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 본 그림은 신청자 분의 요청으로 트레틀을 참고해 그려졌습니다.
트레틀로 뤼도풀. 잠깐 눈을 떼고 다녀왔더니 인간의 속옷이랑 잠옷을 입어보려다 낑겨있는 풀구라. 날개때문에 인간의 옷은 못 입을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