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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나온 파레오 진짜 너무너무 왕기엽다고 생각함.. 유니콘 그려서 프린팅 할 것이 까마득하지만서도 가방 만들 것도 아득하지만서도 옷 구조는 그나마 양심적이지 않나..🤔 근데 또 가발값만 10마넌+@를 훌쩍 넘겨버리는😌🔫?!
포켓 프린세스도 진자 열심히 했는데 그래봣자 어릴때라 무과금에 막키워서ㅋ 잘본엔딩이래봤자 근위대장 막 이랬음ㅋㅋ 에스디가 진짜 귀엽고 일러가 예뻣어..ㅠ 집사가 큐브가 아니라 세바스찬 느낌이엿던
노 모어 프린스 8화가 올라왔습니다.
한주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역시 아직 주간 연재는 힘든 건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이제 노 모어 프린스는 앞으로 한화로 완결이 납니다.
미카엘라와 제노가 어떤 엔딩을 맞는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co/VATTU3G4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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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슾 슈트의 하얀 손 뼈 프린팅이 진짜 미친놈임 기존의 스파이더맨이 거미를 형상화한 거미줄 슈트를 디자인했다고는 해도 쳐줘봤자 인간4에 거미1 가량 첨가한 정도지만 플스슾 가슴의 흰 거미랑 손등 보호대는 거미인간 알맹이의 갈비뼈와 손 마디뼈를 겉으로 드러낸 것 같은 인외적 매력이 심해
신간 소개드립니다. 이미 많이 많이 번역 출간된 《어린 왕자》입니다. 새로운 임프린트 '글긷'('글 긷는 사람'의 줄임말)의 첫 책입니다. 이름을 정하면서 사막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올리는 어린 왕자를 떠올렸고 그래서 《어린 왕자》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https://t.co/DLyIEzT5hg
#8 프린스 / 20대 후반~30대 초반 / 168cm / he, they
모란 화초인. 이름은 왕자지만 사실 사회적 신분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깝다. 그럼에도 모란의 꽃말인 "왕자의 품격"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 (왕자님 취급을 해주면 좋아한다)
백설과는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로 현재도 역할놀이 같은걸 하며 논다.
제작으로 수정재현해본
앙상블 걸즈(앙걸)-오노 치요-치마저고리.
몸판과 연두색 색동은 일러의색 그대로 따 프린트.
일러상의 저고리형태가 잘못되어 제작으로 원래형태로 제작.
일러의 형태로 말하자면
앞섶은 좁은너비에 깃과 고름은 기본적으로 같이 붙은 형태가 정식형태이다.
노리개는 제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