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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아시 - 한때 좋아했었던 사람과 2
安芦(あべあし) - 一時好きだった人と 2
*트레사용
정산하지마 정산하지마 정산하지마 정산하지마 정산하지마 정산하지마
모노노케안에 평생 있어😭😭
@muse_1728 끄아악 이 말랑콩떡같은 바닐라를 이제보게된 저를 용서하지마세요...(애둘볼 한입씩베어먹으며ㅕ 너무귀여워ㅓ
.특히 닐씨 표정 훗..하는듯한 표정 찰떡이라서 보고 기절했었다네요.. 게다가 흰정장..? 같아서 너무.. 좋은..ㅠ
아니그래서 누가묶어준건데?누가묶어준거냐고 저 검은 머리끈의출처가뭐냐고 너혼자묶은거냐?아님 누가 묶어준거냐?대답은하지마라..나혼자서망상적폐오타쿠식날조를즐길테니 . .
@11zhakdpek19 크하악 어떡해 역시 세상은 뻔뻔하게 살아야해요 (바야님: 으휴으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ㅠ_ㅜ ㅠ ㅠ 하지만 . .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심심하실때! 여유나실때! 해주세요ㅠ (바야님 어깨 주물주물 통통통) 제일 좋아하는거 두개 들구왔는데.. 편하신쪽으루 ㅇ///ㅇ 어케 너무 설레요 . . (눈물펑)
치아미도 낙서... 약간.. 이 둘은.. 농구부 활동하면 미도리가 뭐만해도 잘했다 타카미네!!!하고 머리쓰담 할것 같은 선배와 아 하지마세여..하는 후배 느낌ㅎㅎㅎ
치아키는.. 미도리가 공만 잘 주워와도 칭찬할것 같음...(대체)
마지막 자니스 대사..... 뭐 거의 고백이죠 이건....... 널 좋아해 대신 하는 말 같은 거임....
엥그런거 아니고 그냥 자기먹기에서 살아돌아오겟다는 뜻같은데요
방해하지마
⏳[토요일 7p.m-일요일 7a.m]⌛️
⏰지금부터 12시간 반반무⏰
[로판] 까칠한 남주 몸으로 길들이다
"수줍어하지마. 이미 내 머릿속에는 당신의 몸이 세세히 저장돼 있어. 있잖아. 당신 거기도 눈감고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머리에 새겨뒀어."
그는 그녀에게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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