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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nu47 그리고 캐릭터에도 마찬가지로 턱을 한번 보세요
왼쪽 - 바람직한 예시 / 오른쪽 - 아쉬운 예시입니다.
SSS 등의 표현 등 스타일라이징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내부에 저렇게 애매한 밸류차를 주게 되면 외곽선이 주는 앞뒤 구분감(일종의 원근감) 효과를 사실상 버리는 셈이 됩니다.
@Jinny38221839 아 뮬러야!!!!!! 헤도네가 심심할때마다 책 추천해달라고 메세지 보낼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다 읽으면 옆에서 내용 쫑알쫑알 떠들면서 독서 토론 할 것 같습니다....
#xococoa
#artxocola
일주일 정도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같은 마인드로 시작한 무언가가 나왔네요, 중간에 감기가 섞였지만요. 껄껄
어떤 요리에다가 마라소스 넣어서 마라탕으로 만들었다 썰 듣고 그렸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요즘 기사들은 전체적으로, 라우룬이 기사가 너무 싫어서 사냥할 정도로 제정신 박혀있는() 기사라면 "용의 후예"의 생존자라는 것만 들어도 자기들 말을 들어볼 생각은 할 것이며 운 좋으면 목적 역시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도 남을(81화) 집단인가 보다...
아코뮤 아가씨 코스한 아코라 그렸는데 그림력이 없는데다 아코뮤 아가씨 마크 투 대형 이벤덕에 더 할 수가 없었다. 여기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