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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리바운드 전략~
백호 머릿속 보여주는 장면 너무 귀여움..
~안쌤의 턱살 칠때 웃는 벤치멤~
백호가 “그래서 나는 언제 나가냐구요?”할때 벤치멤 다 놀라는데 혼자서 웃는 사람은 중식이. 호식이라고 잘못 씀
~백호가 준호 부르는 호칭 : 메가이군~
~태섭이 몬다이지~
134~135화
도겸이랑 흑월 연화 셋 다 ㅈㄴ귀엽다....... 어캄? 너무귀여움... 역시 이런 가벼운? 개그도 섞인 에피가 좋다. 동시에 도겸 숙부의 감정표현같은 진지한 장면도 너무좋고...
흑월 왤케귀여움? 나이먹고 성격이 완전 웃겨졌네ㅋㅋㅋㅋ 연화는... 더 멋있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