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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게시판에 붙어있는 !! 표시된 보석이 클라모르가 연구하던 것 중 하나일까? 벽에도 비슷한 보석에 대해 연구 기록이 붙어있어서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연구가 새셀 때 허리에 차고있던 보석이랑 연관된거면 좋겠네
쿠베라에서 파괴된 분기점,버린 가능성, 에너지를 잃고 사라진 우주를 논할 때 보면 마루나와 란, 사가라, 아샤가 본 엄청나게 긴 종이들이 배경으로 나온다.
혹시 이들이 본 기록들은 파괴되거나 에너지를 잃은 우주들의 가능성 아닐까? 실제로 비슈누가 아샤에게 보여준 미래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
오늘의 일기: 본격적으로 그림일기 쓰게 된 계기인 66일 습관노트가 6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록이 끝나기까지 딱 일주일 남았어요. 그동안 제가 덜 게으른 인간으로 변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대략 두달동안 뭘 많이 그린거같긴 합니다. 은근히 뿌듯하네염.
저 오열중...ㅠㅠ @ "관련해서, 1차대전 중 솜 전투와 더불어 최악의 소모전으로(60만명 이상 사망)기록된 베르됭 전투에 종군화가로 파견되었던 펠릭스 발로통이 그린 기록화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시체 한 구 안 그렸지만 참혹한 전장의 모습을 잘 그려낸 전쟁기록화의 걸작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