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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감기게 하는 김독짜..🤦♂️...
본인도 모르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버릇은 어릴적, 김독자가 누군가에게 쓰다듬을 받았을때 안정감을 느꼈던적이 있었기에 몸부터 반응해 나왔다는게 개인적 망상인데...
아니...어쨌든 감기게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라....😭
분명 죽을 거라 확신했는데 안 죽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남. 살아날 줄 알았는데 빨리 안 살아나서 빡침. 이게 반복되니 열번 째 시나리오 이후 김독자가 죽었으리라 확신하면서 희망을 못 버리고 마계로 감.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고 3년간 기다리고. 나중엔 김독자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