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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갤러리 구경하다가 뒤에도 바나나가 있길래 뒤통수에도 잏었어?!?! 하면서 다급하게 다음 사진으로 넘겼는데 아니었어… 영상작업하시는 분이 실수로 두개 넣으셨나봐…
탈경하니까 리츠코 옛날부터 머리 풀고 안경 벗으면 미소녀다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 아니 멍청이들아 머리 모양부터 안경까지 다 뺏으면 그건 아키즈키 리츠코 쥬나나사이가 아닌 그냥 미소녀 1이잖아!!!! 웃기지 마라!!! 리츠코는 잘 때나 목욕할 때 아님 안경이 있어야 한다!!!
‘별개의 단편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있는 옴니버스식 구성의 미스터리 단편집’이라고 하니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생각나네요. 완성도는 이 쪽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일상 미스터리다 보니 역시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안그래도 간만에 다시 읽어볼까 하고 있는 중.